▲ 18일 추가로 일반입단한 김민호(양천대일도장 왼쪽)와 박창명(충암도장).



박창명과 김민호가 입단했다. 

일반입단대회는 17일까지 본선의 정규 일정을 마치고 재대국으로 들어갔다. 동률을 이룬 7승자 8명이 토너먼트를 가려 최종 1~3위 즉 3명이 추가로 입단하는데, 18일 토요일 박창명(91년생)ㆍ김민호(95년생) 2명이 결정됐고 3~4위전은 19일로 예정됐다. 

총 7명을 가리는 일반입단대회는 하루 전 김남훈, 김명훈, 송상훈, 오장욱 4명에 이어 18일까지 6명까지 확정된 상태다. 3~4위전에선 박종욱ㆍ이현준 중 한 명이 올해 마지막 일반입단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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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robadukad 2014. 1. 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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