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준(맨 오른쪽)이 2014년도 마지막 일반입단자가 됐다. 맨 왼쪽은 이현준과 같은 골든벨도장 출신 입단자 김명훈. 김명훈은 입단대회를 계속하고 있던 점을 배려해 입단이 결정된 직후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가 19일 이현준과 같이 인터뷰를 했다. 가운데는 이들의 지도사범 류동완 3단.



2014년도 마지막 일반입단자는 이현준(94년생ㆍ골든벨도장)이었다. 

19일 박종욱과 벌인 동률재대국 토너먼트 3ㆍ4위전에서 이겼다. 이로써 9일부터 19일까지 한국기원에서 펼쳐진 제133회 일반입단대회도 막을 내렸다. 

195명(본선시드39명, 예선156)이 출전한 제133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한 주인공 7명은 김남훈(30), 송상훈(18), 오장욱(17), 김민호(18), 김명훈(17), 박창명(23), 이현준(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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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robadukad 2014. 1.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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